프록시와 VPN....
많은 이들이 온라인 프라이버시와 소중한 개인데이터를 지키기 위해서 또는 다른방법으로 VPN을 이용하고 있다.이처럼 VPN서비스 이용자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럼, VPN은 무엇일까?
VPN = 가상사설망
인터넷망과 같은 공중망을 사설망처럼 이용해 회선비용을 크게 절감할수 있는 통신서비스이다.
프록시는 암호화 되어있지 않고 한단계 꼬아서 통신을 내보내는 방식이고, VPN은 데이터를 암호화 시켜 수신자에게 가는 경로를 한번더 변경해 통신을 내보내는 방식이다.
안정성에는 VPN이 나은편이고 , 프록시는 실제국가 아이피대로 접속이 되는거고 VPN은 이과정을 한번 더 꼬아서 해외에서도 국내 아이피로 사용이 가능하다.
프록시란??
데이터를 가져올대 해당 사이트에서 바로 PC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임시저장소를 거쳐서 가져오는 것이다. 프록시를 설정하면 수초의 빠른속도를 느낄수있다. 프록시 서버에는 다수의 사용자들이 들르는 사이트에 대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사이트에 들리지않고 바로 이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이용하기도한다. 하지만 프록시 서버에 문제가 생겼거나 과부하가 걸렸을 경우 오히려 더 느려지는 경우도 있다.
프록시 서버
프록시 서버라고 하면 보통 우회하는 목적을 생각한다. 그래서 서버가 느리다고 느껴진다. 실제로 프록시 서버는 임시저장소 역할을 하며 더빠른 속도를 느낄수 있다.
느리다는 편견이 만들어 지는것은 자신의 방문할 페이지에 로그 기록을 다른지역으로 바구기 위해 IP정보를 우회하다보니 미국사이트에 들어가는데 영국사이트의 프록시 서버를 이용하여 거쳐서 가다보니 느린게 된다.
프록시의 활용
주로 범죄를 이용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지만 , 해킹을 하기 위해 서는 국내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로그기록이 무조건 남기 때문인다. 그래서 국내 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에 많이 활용한다.
프록시 서버를 통하여 자신의 로그기록을 없애는것이 필수이다.
그리고 보안과 통제를 뚫고 나가기 위해 사용한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 네이트온 사용하지 못하게 했을대 우회하여 사용하는 것을 예로든다.
프록시의 원래의 목적은 캐시를 사용하여 리소스로의 접근을 바르게 하지 위한것이 목적이다.
로그인 같은 부분은 메인서버에 직접 할지 몰라도 바뀌지 않는 데이터들은 프록시 서버에 저장되어 있어 메인 서버 까지 가지않아 속도가 빨라진다.
실제로 비연결성 성격을 가진 인터넷 환경이기 때문에 네이버 카테고리별로 들어갈때도 메인안에 들어가서 움직이는게 아니라 로그인하고 끊어 졌다가 다른 정보를 전송한 화면을 보여주고 권한이 필요할때 다시 이유저가 아까 로그인 했던 유저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작업을 계속한다.
전달에 앞서 악성코드를 목적으로 전달된 콘텐츠를 검사하기 위해서도 쓰인다. 프록시 서버는 메인서버에 들어가기 위한 대리서버이기 때문에 악성코드 같은 문제가 생기면 메인서버에 도달하기전 차단을 할수 있다. 즉, 왠만한 상용화 된 사이트에 프록시 서버는 다 구축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
HTTP 프록시 서버
HTTP 프로토콜은 HTTP수준에서 트래픽을 해석하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는 shttp:// 또는 http://으로 시작하는 url을 가진 트래픽을 처리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웹서핑 또한 동등하게 효과적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서버는 HTTP 요청밖에 처리하지 않기 때문에 , 그들은 보통의 VPN 서버 또는 SOCKS프록시 보다 빠른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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